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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쳐 6월 8일

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예술단, 오는 8일 경주서 ‘스마일타악콘서트’ 공연

‘신나는 예술여행’ 목적으로 전국 순회하며 타악콘서트 선보여

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jpg

 

 

 

문화예술 발전의 작은 여백을 책임지는 PTS와 문화예술 나눔 사업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예술단이 오는 8일 경주에 있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7년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신나는 예술
여행’의 목적으로 전국 사회복지관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세계타악기 체험전시회와 함께하는 스마일타악 콘서트’이며, 장애인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런(Run)버스킹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으로 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이동형 악기박물관’ 테마로, 아트버스에 가득 담긴 타악기들이 전국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있다. 아트버스가 도착하는 곳마다 타악콘서트 관람을 통한 감성적 흥미 유발은 물론, 관람객이 공연 중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두드려도 볼 수 있는 완전 오픈형 형태의 다원 예술공연으로 진행되며, 연주자와 관객이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17년부터는 ‘타악콘서트’와 ‘
팝페라 &성악&대중가요’의 만남으로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으며, 전국을 무대로 총 22회의 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는 ‘런버스킹’은 전국 복지관을 순회하며 약 3천여 명의 관객을 찾아가는 등 평소 음악을 접하기 힘든 계층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공연이다.

 

 

 

 
 

 
관객과 함께 즉흥 합주 콘셉트로 구성될 이번 레퍼토리 중에는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카르멘’ ‘오펜바흐의 캉캉’ ‘ 헝가리무곡’ ‘가요메들리’ ‘ 아프리카 리듬앙상블’ ‘멜로디튜브’ ‘ 드럼마치’ ‘난타합주’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타악기와 함께 팝(가요)과 오페라가 만난 팝페라와 성악곡(오페라)이 추가될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 웨스트 음악 아카데미 박사. 뉴잉글랜드 음악원 오페라과정 졸업 후 국내외에서 지휘자 겸 성악가로 활동 중인 바리톤 양태갑이 출연하여 오페라 ‘만물박사의 노래’를 연주한다. 또 소프라노 이미영과 보컬리스트 정재욱이 동반출연하여 ‘넬라판타지아’ ‘아름다운 나라’, ‘가요메들리’ 등을 연주한다.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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