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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경기 뉴스통신 6월 14일

세계와 만나는 두드림...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하는 스마일타악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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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관람객이 직접 악기도 만져 보고 연주도 해볼 수 있는 ‘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 콘서트도 경험할 수 있는 ‘멀티콘서트’가 전북 익산시에서 열렸다. 

문화예술 발전의 작은 여백을 책임지는 PTS(대표 박창태)와 문화예술 나눔사업을 실천하는 (사)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예술단(총감독 한상현)은 지난 13일 익산시에 있는 ‘동그라미’에서 2017년 네 번째 순회공연(런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 사회복지관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하는 스마일타악콘서트’로, 장애인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화성, 인천, 경주에 이어 네 번째를 순회한 이번 공연은 ‘런(Run)버스킹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으로 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이동형 악기박물관’ 테마로, 아트버스에 가득 담긴 타악기들이 전국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있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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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버스가 도착하는 곳마다 타악콘서트 관람을 통한 감성적 흥미유발은 물론 관람객이 공연 중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두드려도 볼 수 있는 완전 오픈형태의 다원 예술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연주자와 관객이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타악콘서트’와 ‘팝페라&성악&대중가요’의 만남으로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으며, 전국을 무대로 총 30여 회의 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는 ‘런버스킹’은 전국 복지관을 순회하며 약 3000여명의 관객을 찾아가는 등 평소 음악을 접하기 힘든 계층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관객과 함께 즉흥합주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레퍼토리 중에는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카르멘’ ‘오펜바흐의 캉캉’ ‘헝가리무곡’ ‘가요메들리’ ‘아프리카 리듬앙상블’ ‘멜로디튜브’ ‘드럼마치’ ‘난타합주’ 등이 연주됐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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