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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 6월 17일

세계와 만나는 두드림, 그이상의 감동

타악기로 떠나는 2017 신나는 예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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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글로벌뉴스통신] 관람객이 직접 악기도 만져 보고 연주도 해볼 수 있는 ‘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 콘서트도 경험할 수 있는 ‘멀티콘서트’가 세종시에서 열렸다.

(사)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예술단(총감독 한상현)은 지난 15일 낮 1시 30분 세종시에 있는 ‘세종누리학교’에서 2017년 순회공연(런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 사회복지관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하는 스마일타악콘서트’이며, 장애인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2017년 상반기 동안 화성, 인천, 경주, 익산에 이어 그 다섯 번 째를 순회한 이번 공연은‘런(Run)버스킹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으로 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이동형 악기박물관’ 테마로, 아트버스에 가득 담긴 타악기들이 전국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아트버스가 도착하는 곳마다 타악콘서트 관람을 통한 감성적 흥미유발은 물론, 관람객이 공연중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두드려도 볼 수 있는 완전 오픈형태의 다원예술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연주자와 관객이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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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7년 부터는 ‘타악콘서트’와 ‘팝페라&성악&대중가요’의 만남으로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으며, 전국을 무대로 총 30여 회의 공연을 개최해 오고 있는 ‘런버스킹’은 전국 복지관을 순회하며 약 3천여명의 관객을 찾아가는 등 평소 음악을 접하기 힘든 계층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공연이다.

‘런버스킹’의 기획과 연출을 맡은 한상현 총감독은, 타악기를 가득 담은 예술버스가 도착하는 곳마다 그곳이 타악기체험박물관으로 변하게 되는 나눔사업을 진행하던 중 이번 ‘런버스킹’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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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 전문적인 악기로만 여겨졌던 생소한 악기들이 친숙하고 흥미로운 연주로 다가감으로써 모두가 함께 연주하고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가 되어 ‘런버스킹’이 달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신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모두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갖고, 나아가 타악기를 경험하는 기회가 많아질 때 까지 런버스킹은 달리고 또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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