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예술여행 '창녕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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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는 필링타임-

 

관람객이 직접 악기도 만져 보고 연주도 해볼 수 있는 ‘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 콘서트 관람도 경험할 수 있는 멀티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음악을 통해 문화예술 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예술단(대표 박창태)은 지난 4월 춘천을 시작으로 안산, 거제, 경주에 이어 6월 29일 오후 2시, 경남 창녕에 있는 국립부곡병원(원장 이영렬)에서 그 다섯 번째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공연은 (사)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예술단이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금년 상반기 동안 전국 사회복지관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는 ‘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하는 스마일타악콘서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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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연주 준비를 위해 단원들이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2016년 6월 29일 국립부곡병원)

 

 전국 사회복지관 대상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흥겨운 리듬과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며, 특히 모두에게 익숙한 대중가요를 함께 부르는 연주로 한바탕 화합의 잔치가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카르멘’ ‘오펜바흐의 캉캉’ ‘헝가리무곡’ ‘가요메들리’ ‘멜로디튜브’ ‘드럼마치’ ‘난타합주’등이 연주되었습니다.

 

첫 무대는 팝페라 가수 율리아신의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타악기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연주감상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해 팝(가요)과 오페라가 만난 팝페라가 협연으로 올려졌으며, 아름다운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서정적인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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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순서로 율리아신의 넬라판타지아가 연주되고 있다.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낮은자의 목소리’라는 타이틀로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을 위해 서울 도봉구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쿤하(KunstHaus)의 대표 율리아신의 협연으로 ‘넬라판타지아’ ‘I could have dance all night’가 연주되었습니다.

또한 율리아신은 현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음악을 전하기 위해  이번 가을 음반발매(타이틀명 ‘빛과 그림자’)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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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신(팝페라가수)이 연주중 관객과 함께 즉흥 댄스로 호흡하고 있다.

 

율리아신의 힐링연주에 이어 이번에는 지휘자겸 성악가로 활동중인 바리톤 양태갑의 연주로 ‘만물박사의 노래’가 이어집니다.
바리톤 양태갑은 현재 미국에서 활동중인데, 율리아신과 함께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사랑의 콘서트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스턴,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학사과정과 대학원 졸업, 미국 산타바바라, Music Academy of the West -Fellow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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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양태갑이 ‘만물박사의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음악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양태갑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지 못해  음악을 공감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음악적 상식을 일일히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 성악연주곡을 감상할때 박수로 화답하는 요령을 특유의 익살스런 무대 매너로 소개합니다.

 

-現, 서울기독대학교 외래교수 (합창/성악), Music Institute of New York 성악과 주임교수
-現,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홍보대사 겸 지구촌 사랑의쌀 나눔예술단 부단장
-現, 크리스천 쏠로이스츠 앙상블 지휘자
-現, 코랄 T.G.Y. & T.G.Y. 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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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타악콘서트 관람을 통한 감성적 흥미유발은 물론, 관람객이 공연중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두드려도 볼 수 있는 완전 오픈형 형태의 다원예술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나아가 연주자들이 직접 악기를 설명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감으로써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으로 열렸습니다.
특히 연주자들은 음악이 우리 사회를 더욱 친근하고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다는 의지로 관객과의 힐링타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에 공연중 관객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연주하는 것을 허용하여 흥겹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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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타악콘서트에서 배운 악기들로 연주에 동참하며, 무대는 어느새 화려한 콘서트장으로...

 

1부 연주에서 격조있는 클래식 성악곡을 들려준 양태갑 교수님께서 이번에는 트롯트 가수로 올라옵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대중가요와 트롯트 메들리가 흘러나오면 관객들은 무대앞에서 스탠딩콘서트 분위기로 한마당 잔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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